EBS 명의를
보다가
흥미로운 장면이 있어 캡처했습니다
정말 오래된 노트북이죠? ^^
노트북의 기계적 성능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자료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98년 월드컵 대표팀의
차범근 감독의 노트북을 이용한
선수 분석과 자료관리가 기억납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있었죠
도대체 차감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일까?
그러나 나중에 TV에 방영된 것을 보니
차감독님이 사용하신 것은
엄청나게 대단한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이나
축구 분석 전문 프로그램이 아닌
아래아한글이었던 것입니다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오래된 노트북을 사랑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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