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그러나
감정의 과잉을 강요받는게 싫은 것인지
아니면 책 내용의 진정성에 의문을 가진 것인지
읽고 바로
헌책방에 팔아버렸다
단 돈 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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